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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 #사회적기업 #기업가치 #사권 #증권 #자금조달 #투자 카테고리 총 1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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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2)
우리는 시장을 만든다(2) 관성적 교육이 관리자를 만들 때, 관성적 시장은 기업가를 만들어 냅니다. 이번 호에서는 사회적 가치의 측정을 둘러싼 그간의 다양한 논의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는 시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센터가 찾고 있는 시장 만들기의 기업가 정신과 상응하는 접근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석승훈 교수의 관점입니다. 글 석승훈 교수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과 상상: 사회적 증권 시장 들어가며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은 사회적 목표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해된다. 우리나라의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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