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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Best Alliance Symposium 개최

제10회 Best Alliance Symposium 개최

 

지난 11월 12일 제10회 BEST Alliance Symposium 이 개최되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중국의 북경대학교 및 일본의 히토츠바시대학과 함께 교육, 연구, 산학협력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동맹 결성을 위한 BEST Business School Alliance 협정을 2012년에 최초로 체결하였다. 매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대한민국), 북경대학교(중국), 히토츠바시대학교(일본)를 순회하며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COVID-19 사태로 인해 작년 비대면 심포지엄에 이어 올해 2021년에도 북경대학교의 주최 하에 Teams 비대면으로 심포지엄을 실시하였다. 참석자로는 각 학교의 학장단, 교수진 및 교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는 이유재 학장, 이경미 학생부학장, 국제교류실의 이수혜 및 김지혜 직원이 참석하였다.

북경대학교의 Qiao Liu 학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대 이유재 학장과 히토츠바시대 Kazuo Ichijo 학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북경대 Qiao Liu 학장은 “BEST Alliance는 2012년을 시작으로 상호 간 협업, 파트너쉽, 믿음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올해 10주년을 축하한다.”고 전하였다. 북경대에서는 10주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짧은 축하 영상을 준비하여 다 같이 시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어서 서울대 이유재 학장은 2021년 8월부터 1.5년에서 1년으로 축약하여 실시한 MBA 학제 개편에 대해 언급하며, "개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영상 효과를 기대하기는 이른 시점이나, 추후 학사 운영, 노하우 및 추진 결과물 등이 나오면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며 10월부터 서울대학교에서는 일부 수업을 대면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봄 학기에는 복수학위 및 교환학생 입학 예정인 학생들도 대면 수업을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복수학위, 교환학생 및 Doing Business in Asia 단기프로그램의 지난 2년간의 학생교류 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2022-2023년 국제교류 계획에 대하여 서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 이경미 학생부학장은 "MBA 학제개편 이후 2022년에 새로운 커리큘럼에서 복수학위생 및 교환학생을 맞이할 계획이며, 추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대 구성원들이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1년에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던 DBiA 단기 프로그램에 대해서 2022년에는 어떻게 운영할지 등에 대해 연초부터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였으며, 2022년 4월에 개최 예정인 BEST Alliance Dean’s meeting에서 세부적인 계획을 논의하자고 전하였다.

이어서 올해 선정된 총 3개의 공동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경대 Jack Chiang 교수와 히토츠바시대 Satoshi Akutsu 교수는 공동으로 연구한 “The Trickle-Down Effect of Chinese Top Managers’ Paradoxical Leadership on Employee Creativity”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북경대 Mai Li, Zefeng Chen 교수와 히토츠바시대 Masazumi Hattori 교수와 함께 “The Crowding Out Effect of Fiscal Expansion on Corporate Borrowing”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히토츠바시대 Hiroshi Ono 교수는 인디애나대학의 Hilary Holbrow 교수와 공동 연구한 “Forging a Gender-Inclusive Workplace in an Era of Changing Workstyles”라는 논문 발표를 하였다. 학장단은 3국의 지속적인 협력과 우의를 다짐하고 2022년에는 대면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언급하며 성황리에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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