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Community 카테고리 총 93개 콘텐츠
-
김덕상 동문 발전기금 출연
지난 5월 11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김덕상 동문(EMBA 3기)의 발전기금 출연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해 김상훈 교무부학장, 이경미 학생부학장, 최종학 MBA부학장이 참석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품질보증, 제조 생산을 위한 최첨단 장비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김덕상 동문은 “서울대학교 MBA는 짧은 기간에 국내 최고의 MBA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 Wharton School이나 HBS와 견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며, “명문 비즈니스 스쿨들은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 그리고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와 동문들의 적극적인 기여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21.05.31 -
2021년 1차 MBA 동문오찬특강 실시
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4월 MBA동문오찬특강을 실시하였다. 동문오찬특강은 서울대 MBA를 졸업한 E,G,SMBA 동문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다시 수강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차 동문오찬특강은 4월 6일(화),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식사시간 제외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실내행사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이날의 특강 교수진으로 자리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백복현 교수는 “기관투자자 행동주의 현황과 시사점”의 주제로 강의하여 동문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2021.04.29 -
프리머스아이비(유), 발전기금 출연
지난 4월 9일 프리머스아이비(유) 김종화 대표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 김종화 동문(학사 86, 석사 90, AMP 81기)은 “모교로부터 얻은 것이 많아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보답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실천하게 되어 영광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묵묵히 응원하는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후배들이 항상 열정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재 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김종화 동문께 감사드린다.”며, 동문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4.29 -
김우택 동문, 발전기금 출연
지난 4월 8일 김우택 동문(학사 83)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출연했다. 김우택 동문은 투니버스, 메가박스 등을 거쳐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를 설립하여 오랜 시간 국내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그는 “풋풋한 청춘이 깃든 캠퍼스에 발전기금을 들고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될 수 있도록 모교 발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재 경영대학장은 “김우택 동문이 보내준 사랑과 애정이 모교 발전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1.04.29 -
서울대 경영대학원동창회 15대 집행부 소식
윤훈수 경영대학원 신임 동창회장(삼일회계법인 CEO)은 지난 3월 3일 윤종규 전임 동창회장(KB금융지주 회장)과 박정림 전임 사무총장(KB증권 사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윤훈수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동창회 본격활동에 제약이 많다"면서도 "앞으로 대학원 동문들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동창회 재원을 늘려 모교와 후배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창회 신임 집행부 가운데 곽수근 전 경영대학장, 이유재 현 경영대학장,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이재호 LG전자 부사장, 송인준 IMM PE 대표,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김재윤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김현준 전 국세청장,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
2021.04.02 -
이대건 동문, 발전기금 전달
지난 3월 17일 이대건(학사 03) 동문이 경영대학 학장실에 방문하여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대건 동문은 졸업 후 꾸준한 기부로 누적액 1천6백만 원을 넘어섰다. 그는 "학창시절 여러 기업들과 선배님들의 기부 덕분에 학교 시설이 개선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아서, 사회에 나가면 조금이나마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기부를 해왔습니다."며, "후배님들도 지금 주어진 인프라를 충분히 향유하시고 졸업 후 다음 세대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2021.04.02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