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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카테고리 총 30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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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동문, 발전기금 출연
지난 4월 1일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출연했다. 김상범 동문(학사78)은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법학박사를 받은 후 미국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다가 이수화학공업 대표이사, 이수그룹 부회장을 거쳐 2000년부터 이수그룹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모교에게 받은 배움과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 우리 훌륭한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 저 또한 서울대 경영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유재 경영대학장은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동기의 훈훈한 기부 소식에 더욱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
2021.04.02 -
전동진 동문, 발전기금 출연
1월 28일 전동진 동문(학사 93)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전동진 동문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가 정신이 살아 숨쉬는 Top Global Business School로 발전하기를 동문으로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유재 학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동문님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2.02 -
AMP 총동창회, 발전 기금 4천만 원 출연
지난 2020년 11월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대학 AMP 총동창회 회장단 회의 및 발전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AMP 총동창회(회장 이경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 기금 4천만 원을 출연했다. 이에, 발전 기금 누적액은 총 2억 4천 5백만 원이다.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매년 발전 기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영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1.04 -
이광진 동문, 발전기금 약정
9월 3일 이광진 동문(학사 04)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1천 4백만 원을 약정했다. 이광진 동문은 미국에서 교수 임용의 목표를 달성하여, 이를 계기 삼아 박사과정 재학시절 최초 기부금액인 1백 4십만 원의 10배가 되는 금액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광진 동문은 “최초 기부약정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기부약정금액을 10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며, “개인 커리어 발전정도 및 재정상황의 변화와 연동하여 기부를 통한 나눔의 크기도 함께 커 나가야 한다는 믿음에서 한 결심입니다.”고 전했다. 덧붙여, “또 다른 개인적 성취의 목표를 이루어 다시 한번 기부금을 10배 늘리는 것이 다음 실천 목표입니다.”고 전했다.
2020.10.26 -
故황재철 동문, 발전기금 출연
상과대학 상학과 故황재철(학사 59) 동문이 경영대학에 약 3억6천2백만 원을 쾌척했다. 이에 지난 10월 7일 故황재철 동문 가족을 경영대학 학장실에 초청하여 발전기금 전달식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故황재철 동문은 신도리코 그룹의 대표로 활동하였으며, 본인이 보유한 신도SDR 주식 5,960주 전액인 약 7억2천4백만 원을 경영대학과 경제학부에 각각 절반씩 기부하였다.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황재철 동문님의 모교와 후배들의 각별한 애정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금은 동문님의 아름다운 뜻을 담아 우리 대학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6 -
NH투자증권㈜ 발전기금 출연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학사 82, AMP 73기)과 권순호 본부장(AMP 82기)이 9월 10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을 방문하여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포스트 팬데믹 시대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시리즈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채 동문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응하여 모교가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며 “앞으로도 경영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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