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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 번째 이야기 『부자되는 풍수, 기업 살리는 풍수』
1. 사업의 운을 틔워라이번 CEO서평 9월호의 주제는 [사업에서의 운(luck factor)을 틔워라]이다. 운을 붙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풍수(風水)이다. 풍수는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다’는 뜻의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이다.* 부동산업자로 출발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부동산 개발·투자·분양에 풍수를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그렇게 해서 축적한 재력을 바탕으로 미국 대통령이 된다. 처음에 그는 풍수를 전혀 몰랐다.“나(트럼프)는 아시아의 부호들에게 매우 비싼 아파트들을 분양 중이었는데 갑자기 중단되었다. ‘풍수’라 불리는 어떤 것 때문이었다. 그 당시 결코 들어보지 못한 단어였다. 내가 물었다. 도대체 풍수가..
2024.08.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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