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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준 학(원)장이 전하는 두번째 메시지
채준 학(원)장이 전하는 두번째 메시지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구성원 및 동문 여러분. 긴 겨울이 이제 끝나고 봄의 기운이 살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24년, 저희 경영대학은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장으로 취임한 지 1주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경영대학은 창조적이고 도전적이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학생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 공연, 연주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음악대학, 미술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풍부한 예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모험적 활동과 창업을 장려하고, 학생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자각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및 교수 교환프로그램을 카네기멜론대학교, 조지타운대학교, 대만국립대학교 등으로 확대하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SK 안전보강공사 기금 마련에 참여해 주신 학생, 교수진,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학본부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에 나서는 것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주체적인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대학본부 및 주요 기부자들의 추가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성과를 이루었으나, 대학본부에서 추진하는 학부대학 관련 정책에 대한 대응과 교내 감사 대응 과정에서 경영대학 내부의 행정력이 일부 미치지 못한 점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을 통해 우리 경영대학의 비전을 충실히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변화는 학생, 교수진,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세계 초일류 경영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원)장 채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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