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영대 양홍석 학(원)장 윤철주 동문
정석현 동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생홍보대사 제80회학위수여식 SNUBIZ Members
지난 ISSUE
지난 ISSUE
News/스토리

경영대 학부 학위수여식 졸업생 인터뷰

경영대 학부 학위수여식 졸업생 인터뷰

제 80회 학위수여식 사진(왼쪽), 수여식을 앞둔 경영대 졸업생들 사진(오른쪽)

 

지난 2월 25일 서울대학교는 제 80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대면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온라인 스트리밍을 진행하였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총장 학위수여식사와 축사, 졸업생대표 인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사가 축사 연사로 초빙되어 졸업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번 졸업을 맞게 된 경영대학 손주현(학사 20) 졸업생을 만나보았다.

 

졸업생 손주현(학사 20)

 

Q.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20학번 손주현입니다. 우선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희 20학번에게 대학생활은 시작은 사실 조금 특별하고도 아쉬웠던 시작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했지만 낭만 대신 노트북 화면 속 ‘줌(Zoom)’에서 동기들의 얼굴을 처음 마주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입학하여 조금은 혼란스러웠던 새내기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렇게 정든 관악을 떠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학생활을 비대면으로 시작해 처음에는 서먹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대면 수업이 재개된 이후의 학교 생활은 매 순간이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58동 경영대 강의실에서 동기들, 후배들과 밤새며 시험 공부를 하고, 축제 때 잔디 광장에 모여 함께 웃고 떠들던 그 일상의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무엇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경영대학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전공 지식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답을 찾아내려는 끈기와 혼자가 아닌 우리일 때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학생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니 설렘보다는 사실 두려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악에서 보낸 이 시간이 있어, 어떤 난관이 와도 맞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응원해준 가족들과 함께 고생한 우리 20학번 동기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EWSROOM 뉴스레터 신청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이메일
서울대경영대 양홍석 학(원)장 윤철주 동문
정석현 동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생홍보대사 제80회학위수여식 SNUBIZ Members
지난 ISSUE
지난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