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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네트워킹 실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네트워킹 실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8월 30일(월) 2021학년도 2학기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네트워킹 세션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내에서 진행됐다. 

경영대학 이경미 학생부학장과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Zoom 면담에서 시작된 본 행사는 대학생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도모하였다. 학생들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학교생활 및 학사운영에 반영하고자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영문 가이드북 배부, 네트워킹 세션,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지며 교류했다.

국제교류실 직원의 환영 인사로 시작하여 경영대학 영어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을 소개했다. 아이스브레이킹 세션에는 ‘해시태그로 나를 소개해요’ 및 ‘빙고’이 진행되었으며, 빙고 게임으로는 첫 번째, 학교시설을 주제로 하여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학교에 대해 안내해주고, 두 번째, 경영대 교수님 이름으로 게임을 하여 재학생들이 수강하였던 과목의 교수님에 대해 신입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었다. 

행사 종료 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들끼리 Q&A를 하며 소통하고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하며 다시 만남을 기약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서울대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으며 다른 학생들과 교류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몇몇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몽골에서 온 엑식렌(학사 18)은 “수준 높은 강의와 더불어 주변 환경과 사람들 덕분에 전공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 특히, 시험기간의 학교 독서실 풍경은 새벽에도 학생들로 가득 차 있을 때가 많은데, 다들 밤을 새우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후배 외국인 장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튜터링, 멘토링, 동아리 그리고 학회 등 이곳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보면 좋겠다.”고 팁을 전했다.

이 밖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보브루백(학사 19)은 한국의 가장 인상 깊은 점을 '선후배 문화'로 꼽으며, "선배들이 후배들을 언제 어디에서나 챙겨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중하는 문화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문화인 것 같다.”며 칭찬하였고, 졸업 후 창업을 통해 성공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지구 반대편인 멕시코에서 온 헤르만(학사 20)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많은 친구를 사귀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한국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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