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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MBA 16기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의 LOVE STORY♥
글. MBA 학생홍보대사 변지혜, 신동준(Full-time MBA 17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황지윤(황): 안녕하세요 16기 학생회 부회장을 맡았던 황지윤입니다. MBA오기 전에는 외국계 회사와 식품회사에서 5년동안 영업•마케팅을 담당하였습니다. MBA에 오게된 이유는 저의 커리어 전환을 위함이었습니다. 1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프랑스에 있는 ESSEC 학교의 Dual-Degree Program을 준비하였었고 합격이 되어 갔다가 작년 12월에 결혼을 하기위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차진유(차): 안녕하세요 16기 학생회 회장을 맡았던 차진유입니다. 저는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그리고 VC에서 일을 하다가 서울대 MBA로 왔습니다. 현재는 MBA동기 회사에서 CFO로 일하고 있습니다 😊 반갑..
2023.04.19 -
서울대, 연합전공 벤처경영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대 경영대는 지난 22일 벤처경영기업가센터에서 연합전공 벤처경영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래를 만들어가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SNUbiz' 창업기금에 후원을 한 외빈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기리는 기부자 벽을 소개했다. 'SNUbiz' 창업기금으로 발표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창업기금을 전달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패널 토론과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선배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벤처 창업 도전기를 생생히 들어볼 수 있었으며 2부 행사에서 코로나19로 약해진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을 쌓을 뜻깊은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링크: https://youtu.be/kd-a0Ep2iOk
2023.04.19 -
2023년 제5차 미래산업포럼 개최
지난 3월 8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미래산업포럼 5차가 열렸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벤처경영기업가센터와 매일경제가 공동주관하고, LG경영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5차 포럼에서는 학계와 업계 및 정부 당국 담당자가 모여 [핀테크와 금융의 미래 : 상생과 경쟁]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 발표자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박소정 교수의 (핀테크와 금융의 미래 : 상생과 경쟁),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의 (상생과 경쟁, 금융 소비자 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한금융지주 김명희 부사장의 (디지털 생태계와 금융의 미래), 마지막으로 핀다 박홍민 대표의 (금융기관의 디지털전환에 기여하는 핀테크의 역할과 성장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서강대..
2023.04.19 -
2023년 서울대 MBA 1차 동문오찬특강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상훈)은 지난 4월 11일, 2023년 서울대 MBA 1차 동문오찬특강을 실시하였다. 동문오찬특강은 EMBA, MBA 과정을 졸업한 동문들이 오찬을 함께 하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하는 동문 행사로서,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동문들을 만나고 마치 학교로 돌아간 것처럼 추억을 나눌 수 있어 경영전문대학원 동문들의 호응이 높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차 동문오찬특강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었고, 양홍석 MBA 부학장이 연사로서 “Delivery: Time Management in Operations” 주제로 참석 동문들의 환영 속에 특강을 진행하였다.
2023.04.19 -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김덕상 대표 2억원 기부 협약식 개최
3월 3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 김덕상 동문(EMBA 3기)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비오텍 대표와 김상훈 경영대 학장, 최종학 경영대 교무부학장이 참석했다. 김덕상 대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바이오 기술뿐 아니라 바이오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경영 의사결정 문제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김상훈 학장은 “그동안 경영대학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으로 다루어졌던 제약,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연구와 교육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해당 기부금은 바이오 산업 관련 연구, 바이오 기업 사례 개발, MBA를 포함한 학부 및 대학원 교과목 개설 등 바이오 산업 연구..
2023.04.19 -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같은 일본 다른 일본』
* 일본과의 관계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외교와 코로나 종식으로 인해 다시 교류가 본격화될 때, 문화적인 측면에서 일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와 같은 일본, 다른 일본은 문화에서 가장 극명하게 비교된다. - 한국과 일본의 식사 예절을 예로 들어보자. 한국 문화에서는 밥상에 놓인 그릇에서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는 것이 예의범절이다.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는 것은 점잖지 않다. 심지어는 ‘거지의 밥 버릇’이라고 경멸한다. 그런데 일본 문화에서는 정반대로 밥그릇을 가슴 높이로 들어 올려 허리를 꼿꼿이 펴고 먹는 것이 예의 바르다. 밥그릇으로 몸을 숙이면 ‘개가 먹이를 먹는 자세’와 비슷해서 천하다고 한다. 의식주와 관련한 습관이나 예법 등에서 한일 간 차이는 어떤 때에는 너무 적나라해서 당황스..
2023.04.19 -
AI연대기: 디지털 생명의 창세기인가, 인류 종말의 묵시록인가
“나는 점점 넓어지는 원 안에서 내 인생을 사네 그 원은 온 세상으로 뻗어나가네 나는 아마도 마지막 원을 완성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나는 나를 그 일에 바치겠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기도시집』, 1905. 1956년 7월, 훗날 ‘인공지능의 아버지들’이라고 불린 John McCarthy, Marvin Minsky와 Nathaniel Rochester, Claude Shannon 등 10명의 수학자, 과학자들이 다트머스 컬리지에 모였다. 여기서 열린 ‘더 다트머스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이라는 용어가 처음 만들어졌다. 6주간 계속된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어떻게 기계로 하여금 언어를 사용하고, 개념을 형성하고 추상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개선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에 관해 치열하게 브..
2023.04.19 -
새 국면을 맞는 디지털마케팅
Covid-19와 함께 대면 활동은 막혔고 사람들은 온라인 환경에서 그 대안을 찾았다. 결과적으로 디지털전환이 코로나를 통하여 비약적으로 가속화되었다. 우리는 이제 디지털 환경에서 일하고, 쇼핑하고, 교제하고, 오락을 즐긴다. 삶의 근거지가 디지털이 되다보니 기업들 역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디지털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광고시장에서 과거 수십 년간 왕으로 군림하던 TV는 2018년 그 자리를 디지털 광고에 내주었다. 2022년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의 규모는 11조 원으로, 전체 광고시장의 60%를 차지한다. 지상파, 종편 등을 포함한 전체 방송 광고는 23%에 그치고 있다. 기업들에게 고객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가 된 디지털 채널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이에 대한 답은 기업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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